질문자 ㅡ 옥황상제와 차원계를 묻다

과거에
선천시대의 상식에 연연하지 마라ㆍ

과거에 상식을  깨고나올때
우리한테  그 신들은 작용을 못한다

니가 그상식을  깨고 나오면
너한테는 절대로 침해 할 수 없다ㆍ

옥황상제니 염라천자니 이상식에 묶여 있으면
그 상식이 시간이 흐를수록 깝깝하고 답답하고
부딪혀온다ㆍ

후천은
홍익인간들이
내가  어떤삶을 사느냐가 중요하다ㆍ

이제 여기서  내가 빛나는삶을살때
선천시대의 신들은 너한테 작용할수없다ㆍ

신들도  내가 다
이끌어 주어야 하는 영혼들이다

높고 낮은 신은없다ㆍ

홍익인간들이 새로운 신계를 열기위해서
우리를 갖추고있는것이다ㆍ
우리한테는 높고낮은신이 없느니라


우리 홍익인간들이 새로운 신계를 만든다는
법문입니다ㆍ
더이상 신에게 머리를 조아리지말고
너를 갖추고 밝혀
신을 이끌어주어야한다고 해주시는법문 ㆍ

4630

ㅡㅡㅡㅡㅡㅡㅡㅡ

전에 어린이집원장이 자식이 대학붙기를
원한다고 부탁을했었습니다ㆍ

그닥 붙을운이 아니었기에
진정으로 원한다면
성불을 볼수있는 비법을 알려주었습니다ㆍ

나는 신들에게 내말을 들으면 잘되게해주고
안들으면 나도 모른다고 했습니다ㆍ

오늘 왔네요ㆍ
딸이 떨어졌다고 합니다ㆍ

한마디했죠
내가 말한대로 안했군요ㆍ

머리를 떨구면서 "네 "하네요

신들은 눈앞에 안보여도 있습니다ㆍ

우리제자들이 운용을 하면
신은 작동하고
운용을 안하면 가만히 있거나
지보다 약한거 같으면
끌고다닙니다ㆍ

질량높이는법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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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일이 잘되고
안될일이 되고
건강이 좋아집니다ㆍ



질량이 좋아지니까요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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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까지는
이런들어떠하리 저런들어떠하리하며 2012년도까지 인류의 모순이 쏟아져 나왔지만 2013년도 부터는 이제
모순을 정리하고 해결해나간다ㆍ

기업이든 상호관계가 됐든 모든것을
정도로 잡아나가면서 모순이 생산되는게아니고 모순이 생산된걸 정리하면서
바로잡아 나간다ㆍ

그래서 대자연이 운용하는것이고
신들이 그 작업을 하기위해
지금 준비를 하기위해 들어갔기때문에
신들이 눈이뼜는지 신들이 없나 라는
말들이 나온다ㆍ

앞으로의 정법시대를 관장하기위해
준비중이다ㆍ

앞으로 모든 신들은 출몰하되
사람위에 서지않는다ㆍ
사람뒤에 선다 ㆍ
이제 인본시대가 돌아왔다ㆍ

사람이 운용하는 시대!!

신들은 뒤에서 힘만 대줄 뿐이지
절대로 앞서가지고 너희들을
이렇게하라 저렇게하라 하지않는다ㆍ

우리가 주인공이 되는시대가 열린다
사람들이 스스로 만들어나가는데
신들은 뒤에서 돕는다ㆍ

정법1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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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이란

하나님은 우주의 에너지 자체이다. 지금까지 선천에는 사신들이 움직여서 작용을 하였다. 지상을 다스리는 신들은 사신이다. 기본적인 운용틀을 만들어 운용하게 한 것이다. 사신에는 대신, 지방신, 가족신 등이 있다. 2013년부터는 홍익인간이 나오고 하나님의 손길이 내려온다. 이제부터 맑은 기운을 주는데 탁한 사람은 탁한 기운을 거두게 가르침을 줄 것이다. 메시아는 우리가 풀지 못하는 것을 풀어주기 위해서 오신다. 마음을 바르게 쓸 수 있게 해주고, 하나님이 큰 힘을 주어 뜻있는 일을 하게하고 너 업을 벗게 한다. 하나님의 직접적인 대자연의 힘이 내려온다.

 

자연의 법칙을 준수하면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 근본의 자연의 법을 가르치는 것이다. 내한테는 나한테 맞는 기운이 내려온다. 욕심낼 것이 없다. 그러면 내가 이 땅에 온 목적을 완수하는 것이다. 모자람이 있으니 욕심을 내는 것이지 욕심을 낼 것이 없다. 내 앞에 준 환경과 주어진 인연에 감사하고 멸시하지 말고 그것만큼 마적이 없다. 멸시하는 만큼 너 앞에 병이 온다. 너의 몸이 망해지고 있어 자빠진다. 병이 오는 원인이다. 어려움이 그렇게 왔으면 잘못을 빨리 파악하고 하나님께 맹세하고 노력하면 반드시 낮게 한다. 병이 온데는 반드시 모순이 있었다. 그것이 쌓여서 병이 오게 되는 것이다. 우리가 맑아져야 인류를 위해서 바르게 나갈 수 있는 것이다. 인류를 우리 꼴로 만들 수 없는 것이다. 남을 돕는다고 착각하면 안 된다.

 

1.1 신의 단계

인귀로 영혼귀로 4차원으로 건너가는 것이다. 사는 곳이 다르다. 영혼신이 등급수가 매겨진다. 1등급에서 100등급 1000등급으로 나눌 수도 있다. 영혼 신들이 신계에서 신의 역할을 하는데 천신의 대행역할을 하게 된다. 인간 세상에 모든 것이 연결된다.

영혼신, 영혼귀가 되면 남이 나를 본다. 에너지는 영혼귀에 잠재로 남아있다. 영적인대도 볼 수 있는 존재가 된 것이다. 영적으로 보는 사람은 나를 볼 수 있다. 나를 놓는 방법을 아는 사람이 볼 수 있다. 하나님은 볼 수 없다. 육신이 들어와 집착한 경우가 없기 때문에 볼 수 없다.

 

하느님

서양에서는 god, 알라, 한국에서는 하느님이라고 한다. 과거에는 하느님, 하나님으로 불렀다. 한울님 등으로도 불렸다. 오직 위로 대자연에 스스로 있는 존재, 천지신명이라는 이름으로 불리었으며, 천지의 에너지라는 것이다. 하느님의 존재는 우리는 대자연의 원리를 깨우치면서 하느님을 알게 된다. 하느님의 존재여부와 관계없이 나는 누구인가를 찾아라.

이 대자연의 에너지는 무엇인가? 스스로 있는 에너지요, 이것을 하느님이라고 한다. 하나님과 우리는 어떤 관계이고 왜 나타나시지 않는가? 스스로 있는 존재니, 몸이 있는 존재가 아니니 나타나실 수 없다. 인간으로 살고 간 존재는 영적으로 볼 수 있으나, 하느님은 느낌만으로 안다. 모든 인간은 하느님을 느끼게 된다. 대자연의 존재를 너 인간 너가 뭔가 느끼지 않는가? 너 인간이 무엇에 매달리지 않느냐? 너는 대자연의 핵심세포이기 때문에 너가 너 자신을 이기는 순간 너를 느낀다. 인간의 육신으로 인한 것으로 대자연의 존재를 느끼기 힘들게 되었다. 하느님은 항상 너와 같이 있다. 천지인, 대자연의 기운이라고하고 그 속에 인기가 있어, 너와 나는 둘이 아니다.

 

하느님의 혈통중에 단의 혈통에 직접 교류하신다. 단의 혈통은 지도자 혈통이다.이때는 들릴 때 귀로 들리는 것이 아니고, 몸 전체로 들린다. 하느님이 프랑스어, 영어, 중국어 등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너가 알게 들려 주신다. 어떤 음향으로 들려주시는 것이 아니다. 예들 들어서, 서양 영혼을 접하면 동양인이 말을 듣게 되면 한국말로 들린다. 우리 한국의 영혼이 서양인에게 들리게 할때에는 그가 아는 말로 들리게 한다. 영은 접하는 것이다. 그래서 싯탈타를 믿고 따르면 말을 듣게 될 때, 그 사람이 한국말로 듣는 것과 같다.

부처님 손바닥이다. 부처님은 스승이다. 스승의 가르침을 받은 사람은 스승에게서 벗어날 수 없다. 스승은 하나님에게서 벗어날 수 없다. 지옥에서 있어도 하나님의 손바닥이요, 지옥은 방편이다. 지옥에 들어간다고 타 죽는 것이 아니다. 천년동안 지옥에 불탄다는 것은 천년동안 살 수 없다. 너에게 일캐워주는 방편으로 이야기 한 것이다.

스승이 전하고 알려주는 것은 지금껏 방편으로 쓴 것은 2013년부터는 방편으로부터 인본시대이니 방편은 거두기 시작한다. 이 세상이 지식세상이 될 때까지 이용된 방편이다. 다 큰 인간에게 방편은 무의미하게 되었기 때문에 방편에 메이지 말고 놓아라.

 

하나님의 계시를 바랄뿐이지, 영혼의 대신으로 전하지 않는다. 깨친자의 입으로 하나님의 계시를 전한다. 성부 성자 성신은 천지인의 이름을 그곳에서 쓰기에 적합하게 한 것이다. 불법승은 천라신, 지라신, 인라신의 천지인이다. 인귀 너희들의 에너지가 탁해졌으므로 중화하기 위해 빚은 곳이 3차원이며 은하계까지 포함한다. 무는 스스로 있는 에너지이며, 유는 빚어진 물질의 공간이다. 천지인 3기로 분리했으나 원래는 하나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의 경인 천부경에 이 땅에 최초로 지도자 민족인 우리나라에 천지창조에서 원시반본까지의 법칙과 계율이다. 하나님의 말씀인 천부경이다. 그이상의 말씀은 없다. 이것 하나을 증명하셨다. 지금부터 뜻을 풀어야 한다. 글로 내려 온 것이 아니고, 들은자 너가 알게 내려온 것이다. 이것은 모든 법칙과 계율이며 이것을 벗어날 수 없다. 이것을 풀면 인본시대가 열린다.

 

신의 존재

제일 낮은 데부터 보면 잡신 잡귀가 있다. 잡귀 잡신은 네가 인간육신을 받아 한심하게 산 것이다. 헤매고 삶의 값어치를 모르고 살다보니 잡귀 잡신으로 구천을 헤매게 된다. 우리 조상신들 중에서 최고 낮은 등급이다. 그 다음은 집착신이 있다. 집착신은 누구를 사랑하다 죽었다. 원앙신 등이다. 집착이 강하기 때문에 사람을 괴롭힐 수 있다.

 

떠돌이 귀신은 돌아다니다가 자기밖에 모르다가 죽은 신이다. 떠돌이 귀신, 그 다음신은 조상신이 있다. 조상신은 우리 부모님 할머니 등이 있다. 자식을 위해서 살았다. 혼신을 다하면 살다가 죽은 경우다. 자식들을 도와서 왕래할 수 있는 귀신이다.

 

터주신, 당산신등은 그 지역 동네신, 마을신이 있다. 마을을 위해서 노력하다가 죽은 신이다. 조금 공신에 들어간다. 내 자식만을 위해서 살지는 않았다. 사회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하다가 죽은 신이다. 지역대신은 조상신보다 등급이 높다.

 

나라대신이 있다. 나라대신은 왜 나라대신이 되나 백성을 위해서 살다가 죽은 신이다. 우리 자식들을 위해서 살지 않고 나라를 위해서 살은 신이다. 혼신을 다해서 나라를 위해서 살았으면 나라대신이 된다. 나라대신은 세종대왕 등이다. 대신은 대역대신이다. 그렇게해서 인간들이 접신을 하면서 그쪽 라인에 메시지를 접하면서 행하게 되는 것이다. 전달의 대역을 하여 남기게 되는 것이다. 말로 글로 등 다양한 방법으로 기록되기도 하였다. 접신은 하느님과 접신이 아니라 대신과 접신이다. 병을 낫게 하거나 땅을 보게하거나 여러 가지가 있다. 신들의 접신이다. 하나님과의 접신이 아니다.

 

인류를 위해서 살았으면 인류대신이다. 너 나라는 덤으로 살았으며 너 가족은 덤이다. 인류를 위해서 살았으므로 대신역할을 한다.

 

천신이 있고 대신이 있다. 천신은 하나님은 스스로 계신 하나님이며, 우리 원소는 홀로그램을 가진 복사 차원계이다. 4차원의 여러 모양이 있는 것은 아닌데 인간의 육신을 벗어나면서 4차원이 벌어지게 된 것이다. 지옥도 어느 때부터 만들어 졌고 불탕지옥 등이 원래 있었던 것이 아니고 사람들이 이야기하면서 만들어 진 것이다.

(차원계는 천상계, 중천계, 구천계로 구성되어있다. 구천계 영혼은 떠돈다. 구천계 영혼은 집착이 많다. 구천계 영혼은 제도가(일깨워 줄) 필요하다. 옛날에는 고를 풀어준다고 했다. 현재는 천도라고 하는데 천도의 의미가 잘못되었다. 해탈되고 맑아져야 천상에 갈 수 있다. 천도는 기운이 맑아지면 스스로 가는 것이다.차원계의 3단계를 거치지 않으면 갈 수 없다. 중천계를 가야 기운을 맑게 해서 인간계를 다시 윤회해서 더욱 맑혀 천상계로 가게 된다. 천상계로 가면 절대 못 내려온다. 중천계, 인간계, 구천계로 올 수 없다. 지상계는 기운이 무거운 것이다. 가벼워지면 중력이 있는 이곳에 있을 수 없다. 자연의 법칙이다.)

 

살면서 겁을 내고 하면서 가서 두려워하니까 불탕지옥이 만들어 진 것이다. 대신계의 일부를 정리한 것이며 예수도 대신이고 부처님도 대신 석가모니 아마타 등 여러 부처님이 있는데 이 분들이 그 시대의 스승이다. 여러 도파에서 이름을 많이 불려주신 분들이 이름이 나 있다.

내가 어려워지면 어려워지는 사람과 어울리듯이 깨우쳐서 신나면 탁한 귀신이 떠나간다. 주파수가 맞이 않아서 떠나가게 된다.

법문을 많이 듣는 것이 공부다. 보름지나면 자신이 느끼게 된다. 나갈 때 이유가있어서 들어왔는데, 생각의 마인더가 다르니까 공부할 수 있도록 보내게 되는 것이다.

 

부처님을 정리하면 스승이다. 행함이 그 시대에 맞게 모른 사람을 일으켜주고 깨우쳐주고 하신 스승님이다. 원래는 부처님이란 소리를 안했고 인도 발생지 아미타가 살았던 히말라야 부근이다.

 

히말라야 부근에서 도파가 많았는데 깨달은 사람을 부처라 하였다. 이런 말을 뿌리에서는 스승님이라고 했다. 스승님과 부처님은 같은 말이다. 스승이 많은 사람을 위해서 살다가 갔으니 그 분을 존경한다. 예수님은 사람들을 알려 주었으므로 그 분은 스승이다. 그 분을 인도에서는 부처라 하고 우리나라에서는 스승이라고 할 것이다.

 

이러한 대신들은 차원세계에서는 사람들을 이롭게 하면서 살았으므로 대역대신이라고 한다. 오만분야의 대역대신역할을 하는 신들이 있다. 영혼신들이 그 역할을 한다. 이런 역할을 한 분들은 기운이 큰 분이다. 인간역사에 큰 발자국을 남긴 것이다.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불린 것이다. 관세음보살도 있다. 여신도 있다. 태초에 일을 한 분은 번개신도 있고 물신도 있고 용왕신 등도 있다. 제우스신이라고 하고 무수하게 많다.

 

만 년 전에 부르던 이름이 있고 7천 년 전에 부르던 이름이 있고 3천년 전에 부르던 이름이 있고, 단군님은 나라대신이다. 우리 조상신이 아니고 나라대신이다.단이란 것은 단의 혈통 중에서 어느 때에 부른 이름이 있다. 단이란 것은 지도자 혈통이다.

 

누가 높다 낮다가 아니고 계층이 있음을 설함이다. 우리가 왜 신이 존재하는가는 영혼 신을 말한 것이 아나다. 영혼 신들은 올수도 있도 접할 수 도 있다.

 

 

1.1.1 천상계

천당은 행복한 몸이 되어야 간다. 한이 없어야 하고, 즐거워야 가벼워야 한다. 무거우면 가지 못한다. 영적인 체험, 꿈을 꾸는 것은 바르게 사용한다면 엄청난 힘을 쓸 수 있다. 신도 잘 활용할 줄 알아야 한다. 만물의 영장이란 모든 영도 조정 가능해야 한다. 대자연도 사람이 운용할 수 있다.

 

한 맺힌 자는 천상계에 갈수 없다. 한도 에너지이고 상속이 된다. 한을 풀어줘여 해탈이 된다. 종교지도자들이 한이많고, 열사들도 한이 맺혀 천상에 가지 못한다.한의 옥에 묶인다. 구천에서 벗어날 수 없다. 그분들이 심하게 어려운 위치에있는데 어려운 곳에 있는 것은, 백성의 존경을 받지 못하고, 인기만 먹고 갔기 때문이다.

 

역대에 이름난 자들이 전부다 옥에 묶여있다. 그래서 제자, 동료에 오는 것이다. 사회에 엄청난 싸움을 일으킬 수 있으나 사회에 거름을 주고갔다는 것이다. 살아있는 우리가 한을 풀어줘야 한다. 이것을 보고 미래에 좋은 사회를 만들어 달라고 희생하고 간 것이다. 박정희대통령, 육영수도 마찬가지다. 미래를 열어가는 너희들이 답을 얻어 세상을 이끌어 간다면 자손이 즐겁고 그 분들이 즐거워서 한을 풀게 되는 것이다. 우리에게 거름이 되어 우리가 미래를 여는 답을 얻어 그 분들을 해탈시켜 잠자는 영혼들이 모두 휴거하는 것이다.

 

윤회를 하지 않는 사람들이 나온다. 앞으로 즐거운 시대가 열리고 기쁨을 만끽하기 위해 다시오고, 기쁨을 맛본자는 행복을 맛보기 위해서 다시 오고, 행복을 맛본자를 다시 오지 않는 부활이 일어난다.정법대신으로 살아간다.

죽은 자의 부활은 정지된 것인데 개념이 정지되어있어 네가 스스로 올라가지는 못한다. 영혼은 정지되어 더 이상 진화발전이 안된다. 자손들이 깨울 수 있는 힘을 가진다. 조상의 얼을 빛내라는 소리는 뜻있는 일을 행할 때 조상에게 회향하면서 환원하면서 공을 조상에게 돌리고, 집착이 많은 고생이 많은 영혼에게 돌리면 조상들이 해탈하는 것이다. 고생하면서 살다가 자손들이 존경을 받으면 여한이 없는 것과 같다. 역사를 일으킨 그 공은 회향을 통해서 영혼을 맑혀야 한다. 인류의 모든 영혼들의 공을 치하할때가 온다.그때 모든 영혼의 한을 말끔이 치유하게 될 것이다.

선관과 서인이 있고, 조상이 있다. 선관은 관청과 같은 곳이며, 서인은 자격을 갖고 온 영혼이며, 조상은 자신의 조상영혼이다.

 

1.1.2 중천계

모순의 시대에 우리가 악인이라고 했던 히틀러는 중천계에 있다. 떠돌이 영혼이 아니다. 대신반열에 올라가 있다. 중천계에 있다는 것은 집착에서 벗어난 것이다.집착은 공적인 집착이다. 중천계에 있어야 윤회가 가능하다. 시대적으로 큰 일을 할 에너지을 가진 영혼들은 중천계에 있다.

이병철회장도 중천계에 있고, 정주영 회장도 중천계에 있다. 김일성도 중천계, 이승만도 중천계, 김구도 중천계에 있다.큰 일을 담당해야 할 영혼이며, 이 분들은 윤회의 횟수가 적다.

홍익인간의 평가에 따라서 중천계의 존재도 빛나거나, 못난 평가를 받기도 한다. 홍익인간이 심판자역할을 할 때 지식을 전부 갖춘 상태에서 바른 잣대를 대야 할 것이다.

일시무시일에 그 말이 있다. 묶이지 마라. 틀에 묶이지 마라. 분별을 낳았는데 그 분별을 놓아야 한다. 있으데 메이지 마라. 많은 욕을 먹는 자들은 그만큼 흡수할 수 있는 것이며, 아니면 존재할 수 없다. 사람의 독기는 강한 것이며, 세상을 바꿀 수 있다.

나폴레옹의 경우를 보라. 그가 사람을 많이 죽이지 않았는가? 어찌 그는 영웅대접을 받는가? 우리가 일제시대에 당한 것도 이유가 있다. 조상편들어 주는 것이 조상을 위한 것이 아니다. 우리는 ‘덕으로 모든 것을 쓸어 담을 때 당하지 않게 된다.’ 적이라 생각하면 무식한 행동을 한다. 우리가 적이 있으면 그들을 도울 수 없다. 그들을 위해서 바른 행동을 할 수 없다. 우리는 덕으로 감싸줄 수 있는 큰 아량을 가져야 지도자 민족이다.

우리는 이 나라를 반석에 올려놓아야 한다. 바른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남을 미워하는데 지혜가 열리지 않는다. 중국을 가엽게 보고, 일본을 가엽게 보아야 이끌 수 있다. 서로가 힘을 겨루면서 이끌 수 없다. 나무를 보지말고 숲을 봐야 한다. 홍익인간의 기본이다.

 

1.1.3 구천계

4차원은 홀로그램 세계이다. 영혼은 무치이다. 불덩어리 형태로 돌아다닌다.본 에너지의 모양이다. 불덩어리가 돌아다닌다고 생각하면 된다.원소에너지이다. 인간으로 살고 가면서 그리워한다. 인간으로 온 기억을 가지고 있어 홀로그램으로 나타난다. 30몇대조면 집착이 떨어져 색깔 없이 온다. 지옥도 영적으로 자신이 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며, 인간의 상상으로 빚어진 것이다.

 

그래서 인간이 생산해서 가게를 차린 것이다. 4차원은 복사된 것이다. 집착을 가지고 가서 그런 형태로 사는 것이다.불탕지옥, 죄를 지은 것, 그런 것들을 가지고 가서 생각하는데로 일어킬 수 있는 것인데, 영혼은 생각을 많이 할 수 없다. 영혼은 두뇌가 없다. 생각은 두뇌가 있어야 하는데 영혼은 두뇌가 없는 것이다. 영혼은 육신과 분리되는 순간에 기체와 고체로 분리되고 수분은 물로 가면서 분리된다.

 

영혼은 에너지만 떨어져 나온 것이다.눈, 귀, 코가 없는데 홀로가 부르면 오는 것이다. 잔상이 남아 있는 것과 같다.스승은 주파수만 와도 알 수 있다.차원세계에서는 육신과 분리되는 순간에 극 단순해진다. 마지막에 갖고 있는 집착에 매여있다. 한 맻힌 영혼의 집착이 강하면 인간계에 밀려들어오는 것이다. 쇠가 완곡한 것도 금이 간다.물질을 변화시킬 수 있다. 집착의 힘이다. 영혼은 생각을 못한다. 생각을 못 일으킨다. 한계는 이야기한 것을 과거의 것은 몰라도 지금것은 받아들인다. 잔상을 씻을 수 있다. 팔이 없는 영혼은 팔이 없는 형태로 온다.그러나 잘 설명해주고 잡아주고 제도해주면 다음에는 말짱한 형태로 돌아온다. 잔상이 치료가 된 것이다.

 

 

1.2 신의 역할

하느님은 너희를 사랑한 적이 없다.

날 사랑하는 사람은 곧 나를 미워할 수 있는 사람이다. 그러나 하느님은 너희를 하나의 대상으로서 사랑하는게 아니고 너희가 바로 내 몸이다. 사랑위의 것이다. 너희들이 곧 나인데 사랑할 것이 뭐가 있나. 사랑이란, 대상화시키는 것이다. 상대적인 존재가 아니라 내 자신이므로 사랑이 필요가 없다.그러므로 너희를 사랑한 적도 없고 너희에게 고통을 준적도 없다.

 

고통이란 너희들 스스로 받는 것이다.상대하고 교류를 잘못하면 내 마음이 고통스럽다. 신이 나에게 준것인가?사업하다 망했다. 하느님이 준 것인가?내 식구들을 먹여 살릴 수 없으니 양심이 있어 고통스러운 것이다. 실패를 신이 시킨 것이냐? 내가 운용을 잘못해서 실패한 것이다.

 

자식이 죽어서 고통스럽다. 신이 죽인게 아니라 자식이 올 때가 있고 갈 때가 있으니 간 것인데 그걸 모르니까 안가길 바래서 너 집착으로 고통스러운 것이다.하느님이 준 것이 아니라 너희가 고통스러우니 내가 그 고통을 느낀다.스스로 느끼는 자동센서이기 때문에 내가 느끼는 것이지 내가 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너희의 고통도 내가 느끼고 너희의 쾌락도 내가 느낀다. 하느님은 너희를 보호하고 보살핀다. 우리의 부모다.너희를 벌하지도 않는다. 너희들이 인간으로 분리되어 와 있으나 너희들이 여기서 죄 지은게 아니다. 차원계에서의 원죄가 있을 뿐이다. 그것을 소멸시키고 돌아오길, 그 방법을 찾아서 도와줄뿐이지 미워한 적이 없다.

 

기도하고 울고불고 한 것도 다 너 마음이다. 신에게 하느님에게 부처님에게 선조에게 기도하고 매달린다. 공부의 일환이다. 혼신을 다해 매달리다보니 차원을 넘어가게 되기도 한다. 원래 접하고 있는데 인간육신을 받으면 내 자신이 살러 70프로를 살러오기에 30밖에는 영적세계와 연결이 안 되어 있다. 매달릴 때 나의 사고를 놓아버린다. 내 주체로 내 사고로 사는게 70였는데 50으로 내려가서5대5로 차원세계를 넘나들게 된다.

 

내 주체를 놔버렸으므로 많이 놔버리면 차원세계에 갔다오기도한다. 깨우쳐서 한게 아니라, 니 노력으로 일어나기도한다. 매달리는 신앙인들에게 그런일이 일어난다.정신을 빼놓는 방법을 찾아 하다보니 확 접신이 되버린다. 무아지경. 폭포수행.무속의 꽹과리 치는 방식. 매달리는 기도도 공부의 일종이다.

 

임시로 담당신들이 어려움을 풀어주기도한다. 한번 기도해서 풀리면 또 기도하러간다. 기도하러가면 내가 왜 어려워졌는지를 알고 사는 방식이 달라져야하는데 변하지는 않고 또 기도하러오니까 또 어려워지는 것이다.이는 무식한 사람이다.

지식사회는 의논해서 풀어나갈 수도 있고 서로를 도울 수 있다. 이젠 신에게 의지할 필요가 없는 세상이다. 지식이 없으니 이 힘이 없어 빌어야했다.기본적인거 알고 바르게 살기만해도 어려움이 안 온다. 병이 안 오고 사고가 안 온다. 어려움은 내가 살아가는 방법에서부터 불러오는 것이다.어려움은 인간이 불러오는 것이다.

 

영혼신은 단순해서 자꾸 뭘 올리면서 도와 달라 그러면 영혼신 버릇을 망친다.더 많은 것을 요구하게 된다. 인간이 무식하면 신과 노는 것이다. 신들은 인간과 뜻을 맞춰서 같이 갈 수 있는 존재다. 아프면 내 몸을 스스로 치유하려고 한다. 그게 스스로 있는 것이다.

2. 인간이란

인간자신은 영체이며 동물의 육신과 연결되어 있으며, 내 자신은 영체이므로 대자연과 연결되어 있다. 영이나 신이나 이상하게 볼 것이 아니라 인간자신이 영이므로 잠시 인간의 몸으로 왔으며 천당가는 것이 목적이다. 천당은 너의 죄를 씻어야 갈 수 있다.

 

죽음

기운이 삼대칠로 운용되는 것이지 너희는 죽지 않는다. 육신을 쓸 때에만 올 때가 있고 갈 때가 있다. 사주를 가져오는 것이 그것이다. 육신을 다 쓰고 갈 때가 됐다면 차원세계에서 할 일이 있고 또 살아야한다. 영혼기는 죽지 않는다. 신이 우리를 죽게한게 아니고 할 일 있어 왔다가 할 일을 다하면 가는 것이다. 온 이유가 있다. 할 일을 못다한 일들이 있어서 집착이 있다. 그래서 가기 싫어서 신을 원망하는 것이다. 그 안에 다했으면 그럴 일이 없다. 오고 가는 것을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마라. 다음에 오면 된다. 사람에게 최고로 값어치 있는 것은 시간이다. 100년 안밖으로 받아온 시간. 이것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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