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색
밝고 부드러우면서 명랑한 느낌을 주는 노란색은 식욕을 촉진시키고, 대뇌를 자극해서 신경을 활성화시켜 마음이 맑아진다.
그래서 유아원이나 유치원에서 개나리를 연상시키는 노란색칼라를 많이 사용한다.
신경을 자극하는 효과가 있어 욕실에 노란색을 사용하면 장의 활동을 도와 변비 해소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밝은색이라 집이 어두운 편이라면 노랑색을 이용해 적절히 밝고 화사한 느낌에 인테리어를 줄수 있다.
노란색은 그린이나 붉은색과도 조화가 잘된다ㆍ
* 빨간색
정열적인 빨간색은 활력을 불어넣고 혈액 순환을 활발하게 하며, 노란색과 더불어 식욕을 불러일으키는 컬러다.
느낌이 너무 강렬하므로 전체적으로 사용하기에는 좀 부담스럽고, 연하거나 차분한 색상과 함께 포인트 컬러로 소품에 사용하면 좋다.
그린칼라와 대비되는 한면에 포인트로 딱이다.
빨간색은 클래식한 공간을 연출할수 있고 따듯한 느낌을 줘서 매장이나 레스토랑에서도 선호하고 있다.
* 파란색
마음을 차분하게 만들고 시원하게 만드는 칼라로 마음을 차분하게해주고 신경을 자극해 알레르기극복에도 도움이는 칼라로
식욕을 억제해준다ㆍ
대비되는 색으로 흰색가구나 노란색가구를 배치하면 어울려 남자아이방에 많이 사용된다.
스텐실로 구름을 그려주면 하늘에 온느낌을 준다.
따뜻한 남향에 사용하되 어두워보이는곳에 칠하면 자칫추워보여 횟집에온 느낌을 줄수 있다.
배가 찬 아이에게도 부적합한 칼라다.
* 그린색
그린은 우리에 맘을 시원하게 기분좋게 만든다.
그린은 긴장을 이완시키고 사람에 마음을 차분하게 만들고 집중력을
향상시켜 공부방이나 안방에 어울린다.
그린은 노란색 파란색 오렌지색 모두와도 어울릴수 있다.
* 핑크
화려하고 로맨틱한 핑크색은 감정을 부드럽게하고 편안함과 안정감을 준다.
여자아이방이나 주방에도 괜찮을듯 싶다.
여자아이방엔 핑크로 칠하고 하트모양에 스텐실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스텐실로주는 포인트 칼라는 백색을 주로 사용하는데 핑크와 화이트에 조화가 잘어울리기 때문이다.
이외에도 핑크를 베이스로 하고 붉은진한빨간색으로 포인트를 주는것도(예로 핑크가구에 더진한 핑크손잡이)
* 보라색
우아하고 고급스런 느낌을 주는 보라색은파란색과 마찬가지로 식욕을 저하시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편안한 느낌을 주고 귀족적이고 고급스런 느낌을 준다.
침실부부방이나 거실에 한쪽면에 포인트인테리어로적합
* 브라운(월넛)
편안하고 우아하면서 클래식한 느낌을 준다.오래되어 보이는 중후한 멋을 내 주로 가구에 많이 사용된다.
크림색이나 베이지톤에 가구와 매치가 잘어울린다.
가구가 브라운톤인경우 너무 밝은색보다는 약간 다크한 느낌에 칼라가 잘어울린다.
* 미색크림색
편안하면서 문안한 느낌을 주는 칼라로 사람에 기분을 좋게 만든다.
어떤 칼라와도 조화가 쉽게 어울러 진다.
* 백색
순백색은 차가운 느낌이 들어 예민한 사람에게는 좋지 않으니 주의해서 사용해야 한다. 아이보리나 크림색 계열은 순백색보다 덜 차가운 느낌이 들면서 부드럽고 고급스럽다.
백색은 다른칼라가 돋보이게 만들수 있어 문안한 칼라로 인테리어에도 많이 사용된다.요즘은 순백색은 잘 칠하지 않는다.
* 검정
검정은 모던하면서도 세련된칼라이나 직접적으로 공간에 칠하기에는 미용실이나 상업적인샵이 아닌이상 가정에서는 피한느것이 좋다.
무채색인 화이트나 그레이 컬러와 결합하면 깔끔하고 단정하다.
예를 들어 검은색공간에 빨간색과 함께 사용하면 강렬하면서 클래식한 느낌을 준다.
아이방이나 공부방은은 차분하고 집중력을 높이는 데 효과가 좋은 파란색이나 그린 계열이 적당하다.
색상의 영향을 많이 받는 아이들 방은 전체적으로 밝은 컬러를 선택하는 것이 좋고, 옐로우나 오렌지 계열, 키즈베이스블루 등이 적당하다. 반면 긴장감을 높일 수 있는 흰색이나 검정, 짙은 갈색 등은 아이방에는 피하는 것이 좋다.
주방, 식당에는 식욕을 불러일으키는 빨간색이나 노란색, 달콤함, 새콤함을 느끼게 하는 핑크색이 좋다. 하지만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면 식욕을 억제하는 파란색, 보라색 등을 활용하면 효과적인 칼라 인테리어가 될것이다ㆍ
침실부부방은 숙면에 도움이 되는 보라색이나 청색 계열이 적당하다. 주방, 식당에는 식욕을 불러일으키는 빨간색이나 노란색, 달콤함, 새콤함을 느끼게 하는 핑크색이 좋다. 하지만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면 식욕을 억제하는 파란색, 보라색 등을 활용하면 효과적인 칼라 인테리어가 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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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상 본인의 일주나 월주의
도화색을 알아 사용하면
나를 돋보이게해주고
나에게 부족한 오행색을
인테리어에 활용하면
나의 기운을 좀더 업그레이드 시킨다ㆍ
참고로는 나의 도화색은 년주는
푸른계열
일주는 붉은계열이고
부족한 오행의 기운은 붉은계열이니
참고하려한다ㆍ
사주는 일상생활에서도 여러모로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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