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법 공부는 나의 깨달음에서 출발하여
지혜의 문을 활짝 여는 과정입니다.
이것을 완성하려면
먼저
 대자연의 이치와
내가 누구이며 공익을 위한
자신의 이념을 세움이 첫 출발이며,

두번째로 자기의 모순 (약점,못남,고쳐야할 점)을
바르게 찾아 깨달음으로
자기를 찾는 것입니다.

다음은 지혜를 여는 단계로
깨달음을 발판 삼아
자기의 갖춤으로 내공이 쌓여
사물의 이치를 알고
나의 답(법)이 나오니
이것을 1차 지혜라 하고
여기서 더 팽창된 진리가
마지막 3차 단계에서
대자연의 심오한 큰 문리와 지혜를 득하니
나의 환경이 변하고
공인으로서 삶을 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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