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3대7의 법칙
우주의 법칙
우주의 법칙은 3:7의 법칙이며 양3,음7로 구성되어 있다. 7은 아랫부분을 차지하고, 3은 윗부분을 차지하고 있다.이에 따라 이 우주의 모든 원리는 통하게 되어있다. 왜냐하면 우주의 법칙을 벗어나 구성된 물질과 정신과 사상,철학은 없으며 이를 벗어나면 정도에 어긋나 무법칙, 무원리에 의해서 도태되고 잘못될 수밖에 없는 원리이다.
 
망한 사람 말은 듣지 마라
망한 사람 말은 듣지 마라. 분별을 바르게 하면 답은 우리 앞에 있다. 요행을 바라면 틀린 닶을 얻게 된다. 잘나가는 사람 말을 들으면 된다. 아픈 사람 말은 듣지 마라. 병원에 있던 사람은 말이 많다. 몸이 고쳐졌는지 알았는데 말을 마음이 바뀌지 않으면 병을 고칠 수 없다. 남의 에너지를 먹어라. 네앞에 오는 에너지를 먹으면 너는 성장하게 된다. 쓴말, 쾌쾌한 말도 모두 너의 약이다. 내 자신을 둘러보고 하면서 에너지를 먹어라. 엄청 쓴 독도 먹으면 약이 된다. 이런 것들을 듣고 쓸어안을 줄 알 때 지혜가 나오게 된다. 아는 척하지 말고, 잘난 척하지 않아야 한다. 잘난 척하는 사람은 망하게 되어있다.
 
사주
사주하는 것은 한 폭의 그림을 그리는 것과 같다. 그림을 그리는데 밑그림으로 산을 세 개 그린 것이 내의 사주다. 밑그림은 30%를 차지한다. 이것은 올 때 가져온다. 밑그림을 놓고 세상을 살아가는데 이것을 잘 활용하면 유익하다. 도화지 한 장에다가 그림을 잘 그리면 밑그림이 없어지는데 이대로 살아서는 안된다. 밑그림30%에 남은 70%을 내가 사는 것이다. 70%는 내 몫이다. 그것을 무시해서도 안되고 내가 응용을 해서 잘 그려야 한다. 사주는 결과적으로 소멸시키기 위해서 가져온 것이다.
사주를 잘 살은 사람은 그런 부분도 있지만 이런 부분도 있다는 삶을 살아야 잘 산 사람이다. 잘 맞다고 하는 것은 네가 잘못 산 것이다. 팔자라는 것이 너의 인생을 사는 것이다. 사주는 가져오는 것이고, 팔자는 내가 사는 것이다.
 
3년 7년 공부
직장에 처음 들어간 경우 삼년동안 열심히 하면 말썽이 없다. 뭐를 삼년 기초를 잘 잡아야 하는가? 모든 일을 기록하여야 한다. 이 민족은 기록을 잘 남기지 않지만 기록을 남겨야 한다. 지금까지 서양의 씨가 연구소에 들어온 것이다. 이제부터는 연구의 기록을 남겨 결론을 남기기위해서 장점과 단점을 모두 기록에 남겨 3년 동안을 열심히 하고 바르게 대하면서 인연을 잘 대하면 요런 것을 기초로 알았더라면 오고가는 인연들과 업무들을 잘 하면 이것이 질로 변한다. 이것이 3년마다 한 번씩 질로 변한다.
 
처음 4다음3 다음3으로 10년이면 엄청난 질을 생성할 수 있다. 정리해서 책으로 남기면 작풍이 된다. 이 세상에다가 평범한 샐러리맨으로서 던지면 이 사람한테 어느 정도 수입이 들어온다. 수입이 아니고 원래 알려지게 된다. 말단 사원이 책을 내도 위에 사람이 보게 된다. 이것을 보면서 나를 알리게 되고 윗분이 못보고 있던 것을 보고 이 사람이 승진되는데 일등이 된다. 굉장히 유익한 일이 된다. 사회홍보에 얼마나 될 것인가가 에 따라 사회에 시너지를 형성할 수 있다.
 
이름
이름이 저승에까지 가서도 사용된다. 제사를 지내면 몇 100년 동안 지내더라고 암호로 연결되는 것과 같다. 앞으로의 작명도 그 사람의 사주와 맞는 이름이 주어지는 것이다. 키우다보니까 이름에 걸맞게 크지 않으니 이름이 잘못되어서 크지 못한 것으로 생각한다. 작명은 이 사람을 키울 사람이 지어야한다. 사주대로 이름을 짓고 작명하는 사람에게서 의논하면서 키우는 것이 아니다. 부모님이 지어주고 이해를 하게끔하여 작명소에서 짓기도 하면 된다. 좋은 이름을 지어달라고 한 것이다. 글줄을 안다고해서 이름을 지으면 안 된다. 부모님이 이름을 지으면 부모님이 키우는 것이다.
 
마음에너지
내 분별을 하지 않을 때 무심코 상대 것을 받아라. 너 생각이 들어가면 작용이 안 된다. 우리가 한창 잘나가고 내 뜻대로 될 때는 내 생각을 한 적이 없다. 무엇이 나를 그렇게 신경을 안 쓰게 되었느냐면 마음이 결정을 하게 한 것이다. 너 각을 놓지 말고 그 사람 말을 걷어줘라. 내 자식, 부모님의 이야기를 그냥 받아라. 무심코 받아라. 상대가 있을 때 무심이라는 단어를 쓰는지 마는지가 결정된다. 너 각을 놓지 마라. 마음은 계산 없이 스스로 작용하는 것이다. 마음은 나올 때부터 닦는다는 것은 없다. 덕행 공부하는 것이 상대에게 덕행을 한다는 것이 엄청나게 이익을 가져온다. 덕행실천이 엄청나게 결과를 가져온다.
 
생각과 말
말은 남을 위해서 존재하며, 말을 통해서 기운이 통하기도 하고, 기운이 막히기도 하는데, 말을 잘하면 기운이 터이고, 말을 잘못하면 기운이 돌아와 나를 어렵게 한다. 말을 잘못하기 때문에 어려워진다.
 
큰사람은 크게 생각하고 큰 말을 하고, 작은 사람은 작은 생각을 하고, 작은 말을 하며, 먹고살려고 하는 사람은 먹고살 만큼만 주어진다. 입이 보살이라는 말과 같다. 내 자신을 공부하면 생각 마인드가 올라간다. 공부는 지금 내 주위의 생활환경에서 일차적인 공부가 주어진다. 사람들이 나에게 말을 걸어오면 쓸어마셔라. 눈으로 보이고 들어오는 것을 쓸어마셔라. 나한테 맞는 것 맞지 않는 것을 따지지 말고 욕이라도 먹으면 그것을 반성하면서 쓸어마셔라. 씹어 삼켜라. 나한테 약을 주고 공부를 시키고 있는 것이다. 대자연의 에너지로 사람으로 주어지는 것이 고질랑 에너지이다.
 
상대를 잘 이해하는 성숙도가 중요하다. 대화는 말을 많이 한다고 잘하는 것이 아니다. 말 많이 하면 쓸데없는 말은 말이 아니다. 쓸모없는 영과 같다. 말을 많이 하는 것과 말을 바르게 하는 것이 다르다. 대화법은 상대의 말을 경청하는 것이 대화법이다. 내 것을 주장하는 사람은 대화가 아니다. 내 주장을 하고 있는 사람은 내가 하고 있는 일이 잘 안 되고 있기 때문에 하고 있고, 잘되는 것은 바로 추진하면 된다.
 
기업1대
과거에는 하면 되는 시대였다. 살집만 차려도 되었고, 책방이 되었고하면서 모든 것이 모자라서 되었다. 공급이 수요가 따라가지 못했다. 88올림픽이후 물자가 풍부하게 되면서 개방이 되면서 경쟁사회가 되었다. 지금은 기술이 다 발달되어 물건도 풍부하게 되었고, 소가 돼지를 돼지가 없으면 닭을 하면서 공급이 다른 방향으로 넘어갈 수 있다. 과일도 여러 가지 있어 물자의 공급에는 문제가 없다.
기업1대는 감이 좋다. 진로를 놓고, 하늘의 힘을 받는다. 기업2대는 후계자를 잘 골라야한다. 1대가 스승이 되는 것이다. 2대는 1대에게 힘을 받는다. 땅의 힘으로 열어나간다. 팽창이 된다. 70%공사가 끝난 것이다. 할 일을 아직까지 안 한 것과 같다. 여기에서 뭔가를 해야 되는데 사회에 뭔가를 해야 한다. 3대가 등장하는데 이것을 물려주려고 하는데 이때 잘 물려주어야한다. 하늘기운, 땅의 기운이 인간으로 통해서 받는다. 내 기운은 어디서 만드느냐. 사람을 통해서 만든다. 따라서 스승을 만나야 한다. 스승을 통해서 위와 아래의 중간역할을 하게 된다. 스승은 2대에서 찾아 3대에게 같이 물려준다. 스승을 찾으면 만나게 되어있다.
3대의 고리점에서 뛰어넘을 수 있어, 보람 있는 일을 해야 한다. 나라와 국민에게 보람된 일을 해야 한다. 이 힘으로 인류에 나가 인류에 보람된 일을 해야 한다. 우리 기업인은 인류에 나가서 존경을 받아야 한다.
 
차원세계 공부
귀신은 4차원 인간은 3차원이다. 영문이 열려서 보이는 것이고, 잘 보이는 것은 무식하고 단순한 경우가 많고, 안 보이는 사람은 똑똑하고 지식이 있는 사람이다. 땅밑을 보는 사림이있다고 하여 무릎을 꿇는 것은 안 된다. 지식이야말로 영적인 힘이다. 영적인 힘 중에서 종합된 것이 지식의 힘이다. 배운 사람을 존중하는 것이다. 신들린 사람을 존중하는 것은 아니다.
영적인 힘을 가졌다고 다 존경하는 것이 아니다. 귀신을 보는 것은 너도 신줄이 있고 영적인 힘이 있고, 공부에 접어들었기 때문에 보이는 것이다. 모든 네가 만지는 것은 너의 공부이다. 너에게 주어진 환경이 너의 공부가 되는 것이다. 귀신이 보인다면 귀신공부가 주어지는 것이며, 자연을 주어지면 자연공부를 하는 것이다. 공부하고나면 벗어날 수 있다. 그 환경에서 공부가 끝나면 더 좋은 환경으로 벗어나게 된다. 차원세계에 접근하였다면 너도 공부하라는 것이다. 남편이 수련한다고 돌아다니면서 집에 오지도 않는 것을 원망하였는데 지금 상황에서 물어볼 사람이 없는 것은 네가 남편이 공부할 때 잘하게 도와주었으면 남편이 너를 도와줄 수 있었는데 해결 못하면 남을 찾을 수밖에 없다.
내 남편을 존중 못하면 내 남편의 힘을 쓸 수가 없다. 너 따로 내 따로 하면 뺑뺑이를 돌아야한다. 남편에게 무슨일이 있으면 부인에게 의논을 해야한다. 부인에게 감을 주었기 때문에 그것을 존중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존중하지 않으면 문제를 해결할 수 없는 것이다.
너 병은 남편에 불신함으로부터 온 것이다. 어릴 때 아픔도 내가 불만이 많을 때 아픈 것이다. 애가 아픈 것도 마찬가지다. 내가 잘 가다가 아픈 것은 남편에게 불만이 있어 오는 것이고, 사회에 불만을 하면 아픈 부위가 다른 곳에 오게 된다. 아픈 것은 불만이 많아야 오게 되는 것이다. 불만을 하게 되면 그 만큼 아프게 되는 것이다.
작게 아픈 것은 작은 불만을 하였고, 크게 아픈 것은 크게 불만을 하였기 때문이다. 너 육신이 굳어가는 것은 네가 불만을 증명하는 것이다. 아프지 않으려면 불만부터 없애고 고를 없애야 한다. 고를 잘 풀었다고하면 눈물이 난다. 너에게 탁해져서 곪아 들어가 너의 몸이 씻어지면서 눈물이 나는 것이다. 고를 풀면 한없이 울면 너를 낮게 한다. 눈물에 다 씻겨내면 그만큼 몸이 회복된다. 울면서 몸이 회복되는 것이다.
 
잘못 생각하고 잘못 행동한 것을 정확하게 알려주면서 반성하게 하니 독소가빠지고 낮는 것이다. 저절로 낮는 것이다. 울고 웃는 가운데 저절로 낮게 되는 것이다. 최고 좋은 약이 너의 옆에 있는데 네가 그것을 쓰지 못한 것이다. 저 사람도 어지간했으면 집을 나두고 돌아다녔겠느냐? 존중하고 고마워해야 하는 것이다. 지금도 남편을 그런 생각이 있으면 너는 낮을 수 없다. 이해가 된다면 반성해야 한다. 의지할 곳이 있는데 어렵게 사는 것이다.
귀신은 인간이 부르는 것이다. 네가 당긴 만치 오게 된다. 수련자가 너가 어떤 정신상태인지에 따라서 오게 되는 신이 다르다. 너의 상태를 보라. 나의 상태는 배우는 것이 좋다하면 공부에 도움이 될 신이 온다. 공부가 다른 것이 아니다. 글 읽는 것, 대화하는 것, 내가 하기 나름이다.당신들한테 공부거리는 당신앞에 오게 된다. 가만히 있어도 내 앞에 공부거리가 다 오게 된다. 공부는 놓고 다른 것을 하는 경우가 많다. 3년만 공부를 열심히 하면 일차 도가 깨우친다. 4년을 하면 2차 도가 깨우치고, 마무리 3년으로 도인이 된다. 똑바로 하면 10년이면 도인이 된다. 그런데 내 앞에 공부거리를 알지 못한 것이다. 너의 공부는 너의 앞에 있는 삶속에 주어진 것이다. 그 안에서 공부를 삼아야 한다. 대자연의 공부거리를 알지 못하고 헤매고 있는 것이다. 기수련은 공부가 아니다. 몸을 편안하게 하는 연장이다. 내 앞에 온 사람의 맥힌것을 끄집어 낸 것을 같이 풀면서 공부가 되는 것이다. 기초가 중요하다.
너 앞의 환경을 잘 다듬어 나가는 것이다. 너희들은 신의 일꾼들이니 너의 재주만 가지고 있으면 세상에 못할 것은 없다. 이제 시작하면 된다.
 
대자연 운행원리
 
불법승, 천지인은 하나다. 불은 천기, 법은 대자연, 땅의 법, 지상의 법도. 승은 사람이 다크면 성인이 된다는 말. 즉 성스러운 사람이 된다. 3차원은 천기가 70이요 지기가 30이다. 지구는 땅이 3이고 물이 7이다. 한국은 길이가 삼천리 둘레가 7천리. 들이 3이고 산이 7이다. 우리 지도자 민족은 일당 백이다. 한국인 3천만일 때 인류는 30억, 한국인 7천만일 때 인류는 70억이 된다. 비율이 깨지면 자연 재해가 덮치거나 전쟁으로 인구수를 조절한다. 인체 온도는 36.5~37도 인체는 탁한 기운 즉 동물육신 30을 가지고 있다. 공부가 될수록 동물적 습성이 사라진다. 동물육신이 나를 좌우하는 기질이기 때문에 공부로 동물적 약점을 없애나간다.
 
내가 다 갖추어 동물기운이 힘을 못 쓰는 내 공부 70%가 완성되면 그때부터 공인공부가 시작되며 인격이라는 질적 성장이 완성된 것으로 그때부터 양적인 성장이 시작된다. 공인 공부 시작부터는 마인드가 1%씩 급격히 달라진다. 점점 대자연의 기운을 운용하게 된다. 얼굴 칠성판의 구멍은 7개 아래구멍은 3개
 
삼월 삼짓날은 땅의 기운이 살아나는 날,오월 오일은 인기가 왕성해지는 날, 칠월 칠석은 음기가 충만해서 하늘의 기운과 만나는 날. 하늘과 땅의 문이 열리고 음양이 일치하는 날. 수련자들이 잠 안자고 수행하는 날, 내가 가지고 온 것이 사주로 40, 상대가 주는 것이 30, 내가 노력으로 얻을 수 있는 것이 총 70이고 나머지 30은 스승을 만나야만 100이 채워진다.
 
전문인은 내 노력을 100을 해도 70밖에 못 채운다. 나머지 30은 나와 전혀 다른 환경을 가진 인연들을 만나 채워야 자기 분야에서 최고가 된다. 사람을 가르치기 시작하면 처음엔 일반인이 오고 그다음 2차로 조금 지적인 사람들, 3차로 수준있는 사람이 온다. 지금 시작하려면 늦은 것 같지만 잘못을 고쳐 바르게 가면 잃은 것이 10배로 회복된다.
 
내 몸의 탁함의 질량이 30프로면 정상이지만 점점 높아져 70이 되어 몸에 반응이 나타나면 이미 늦은 것이다. 정상으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최소 100일에서 3년이란 기간 동안의 엄청난 노력이 필요해진다. 개인주의 70이 완성되자 세상에 컴퓨터와 인터넷이 나오기 시작했다.
 
인간 삶의 방식은 크게 3계층(3형제)으로 나뉘며 상층은(첫째) 쌓아두고 중층(둘째)은 운용하고 하층은(셋째) 생산한다. 상위층은 바로 아래의 중산 지식층을 상대할 수 있을 뿐 하층을 직접 상대할 수 없다. 서로 안목이 다르고 입장이 달라 이해도 안 되고, 소통도 안 된다. 그래서 중산층이 어느 한쪽 편을 들거나 한쪽에 흡수 편입되면 계층간 격차가 심화되어 세계대전이 일어나 모두 자멸하게 된다. 큰일을 이룰 때는 아버지, 아들, 손자 삼대가 이룬다. 선천시대까지는 부자 삼대 안 간다 할 정도로 이제까지 삼대에서 다 망했다. 이제 후천시대에는 새로운 패러다임이 운용되므로 삼대에서 완전무결하게 완성된다.
 
남자가 힘써 구축하면 여자가 운용을 해야 하므로 여자는 남자보다 질량이 30높게 태어났다. 그래서 여자는 자신의 지적수준 또는 경제적 수준보다 질량이 30%높은 사람을 만나야 남자가 이끌어주고 여자는 기댈 수 있어서 남자를 존중하며 잘산다. 둘 다 같은 수준의 대학교를 나왔다면 여자의 입장에서 볼 때 자신과 다른 분야의 재능이 있는 사람을 보면 흠모와 존경심이 들게 된다. 그도 아니라면 남자쪽 집안환경이 나보다 30이 좋아야 존중하고 의지하며 살게 된다.
 
남자는 자신보다 30% 부족한 사람을 만나야 자발적으로 이끌어줄 수 있게 된다.즉 스스로 아껴주고 싶은 사람을 만나면 된다. 그러나 30%이상 차이가 나지 않아야 대화가 통하고 서로 이해가 된다. 30이상 차이가 나면 질적으로 많이 우세한 쪽이 대화가 되는 다른 사람을 찾아 밖으로 돌게 되며 결국 헤어지게 된다. 나이 차이는 4살 차이가 가장 황금비율이다.
 
일을 할때는 정법으로 바르게 70을 운용하고 모순을 30프로 이용하라. 모순이 없이는 일이 원활히 돌아가지 않는다. 30안에서는 눈감아 주어라. 직장인은 70은 일하고 30프로의 시간을 내서 내 공부를 하라. 그래야 소모되지 않고 갖출 수 있다. 젊은 2030은 수입의 30%는 비상금으로 두고 70%는 공부하는데 전부 써라. 그래야 정체되지 않고 빛의 속도로 성장 발전한다.
 
사적인 삶을 사는 자는 자기 역량의 1/7밖에 힘을 못 쓰고 살다 죽지만 남을 바르게 이끄는 삶을 살면 7배의 힘을 발휘하게 된다. 아이를 키울 때는 7살까지는 무조건 착하게 살도록 이끈다. 선한 인성 바탕을 만드는 것이다. 14살까지는 바른 것과 틀린 것을 구별하는 분별력을 가지게 키운다. 21세까지의 7년은 사리판단이 냉철한 분별력을 키우게 해준다.
 
자식에게는 30만 신경 쓰고 너 자신을 갖추는데 70의 노력이 필요하다. 그러다 보면 탁한 것이 30프로만 남으면 몸과 마음이 가벼워져 정확하게 해결책이 보이게 된다. 이때가 내 기운이 70이 회복된 것이다. 정상적인 상태로 돌아와 사리분별이 바로 서게 된다. 이때 만지면 해결이 딱 난다. 정확하게 똑 떨어진다. 이제부터 담에 이런일이 생기지 않도록 공부하면서 가면 된다.
 
인생에 실패하여 조기 퇴직당한 40대 50대는 원래 받던 급여의 70만 받고 다시 시작해야한다. 자꾸 자존심을 세워 거부하면 나중엔 갈 곳이 없어 급여 30을 받고도 일해야 되고 나중엔 그나마도 없어진다. 내가 세상에 다치고 상처받는 것은 내 탁함이 70이 차서 받는 것이다. 상대를 원망마라. 상대는 30의 제 역할을 한 것뿐이다.
 
일이 되려면 목체질, 토체질, 수체질 세 명이 한 팀이 되어야 일이 성공한다. 토와 수가 1차일을 완성해 놓으면 그때 목이 투자하면서 합류한다. 이때 성공하면 토와 수가 30을 먹고 투자한 목이 70을 먹는다.
이것을 두고 목이 욕심많다하여 불만 삼으면 일을 그르치게 된다. 투자자는 돈을 벌기 위해 투자하는 것이다. 토와 수는 목처럼 돈을 모으기보다 일의 성취에 재미를 찾아야 계속 성공 발전한다. 투자자 없이는 결코 성공할수 없다. 중요한 선택을 하거나 결정을 내리기 전에 건강하고 성공 발전하는 잘나가는 3명에서 7명에게 물어보고 난후 결정을 하고 거래가 오갈때나 어려운 부탁을 받은 경우 상대방이 아무리 애원해도 반드시 3일 후로 결정을 미룬다.
 
다른 이의 본심을 알고 싶을 때는 무조건 들어주되 한번, 두 번, 세 번째까지 수긍만 할뿐 입을 다물고 말없이 들어준다. 3번째 가서야 상대가 자신의 진짜 속내를 드러내기 시작한다. 다른이의 문제를 해결해 줄때는 3번에 나눠서 가르쳐준다. 올 때마다 한번에 30%씩 알려준다. 그래야 더 듣고 싶어 찾아온다. 한번에 다 쏟아내면 이해도 못하고 질려서 안 온다.
 
삶을 개선하고 싶을 때는 사소한 잘못은 7일 수행, 내 습관 바로잡기는 100일간 잘못을 고치는 수행을 한다. 고칠 점을 작게는 3개, 많게는 7개를 적어서 100일간 고친다. 100일후 새로운 인연이 나타난다. 이때부터 바르게 대하기 시작하면 인생이 바로잡히게 되고 술술 풀리기 시작한다. 뒤틀린 삶을 바로 잡으려면 3년간 수행을 하고 지도자 공부를 하고 싶을 때는 거기에 7년 공부를 더해 전부 10년 공부를 해야한다. 대처할 수 없는 상황이 되었을 때는 감당 못할 일은 그냥 옆에 툭 쳐버리고 내 할일만 한다. 그러다보면 마음의 찌꺼기들이 어느새 30프로가 떨어져나간다. 이때 내 마음이 좀 가벼워진다.
 
70은 아직 내가 손 못 댄다. 그럼 또 쳐버리고 내 할일하고 내 갈길 간다. 그러다보면 또 마음의 찌꺼기들이 30이 떨어져나간다. 글재주가 70인 사람은 말재주 30을 갖춰야 100이 된다. 반대로 말재주 70인 사람은 글재주 30을 갖추어야 100이 된다. 내가 잘하지 못하는 것은 30정도만 배우고 손 떼라. 억지로 배우려는 것은 마이너스가 된다.
 
새내기 직장인은 매일 일기 쓰듯 일지를 써서 3년 치를 모아 책을 낸다. 그렇게 10년 동안 3권이 나오면 크고 작은 CEO자리로 올라가게 된다.
 
중산층의 바른 역할은 지식을 쌓아 바른 설계를 내놓아 상층이 존경받는 삶을 살도록 비전을 제시하여 사회에 부를 바른 방식으로 투자하게하고 하층이 열심히 일한 만큼 보람된 삶을 살도록 이끌어주는 역할을 해야한다. 그래야 조화롭게 서로 상생하도록 세상질서가 잡힌다.
 
바닥3년, 오르막 3년, 정상 3년, 내리막3년이 하나의 주기이다. 이때 때를 알고 때에 맞게 대응하면 된다. 바닥 3년은 악재가 아니라 한발 물러나서 내실을 다지며 공부해야하는 귀중한 시기이다. 작은 잘못은 절을 해도 7배로 용서되나 내 잘못을 안 고치고 다음에 또 쉽게 도움을 청하러 오면 108배 그래도 못 고치면 죽기 살기로 3천배를 해야 해결된다.
 
집안의 물건을 정리할 때는 작게는 30 과감하게는 70을 정리하라. 안 쓰는 것 40은 버리고 쓸 만한 것 30은 남 줘라. 그래야 막혔던 내 삶에 원활하게 새 기운이 돌게 되고 그에 맞게 내 주변 환경이 달라진다. 계획은 3일만 설계하라. 지금 니 수준에서 큰 원을 세우면 바로 욕심이 되어 일이 안 된다.
 
 
세상운영법칙
세상의 자료, 지식을 얻게 한 것은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어라 하는 것이다. 우리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어야 한다. 우리민족이 새로운 패러다임을 끌어내야 한다. 새로운 패러다임은 경제를 차지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고, 바르게 운용하기 위한 것이다. 자신의 윞치에서 무엇을 할 것인가가 중요하다. 위를 올라가려고 하는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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